스캔들 69화 줄거리 리뷰 69화 70화 예고 회사를 팔려고 하는 정인!
엔딩 재방송 시청률 KBS2 드라마 한채영, 한보름, 김규선, 드라마 배우 최웅, 김유이, 오영주, 문정인, 백설아, 민주통합당 정우 -진
스캔들 69화 줄거리 검토
스캔들 69화 줄거리에 앞서 68화 결말 예고를 잠깐 살펴보자. 정인은 우진에게 OTT 섹시영화 출연을 강요한다.
주련은 노예계약이라며 말리려 하지만 정인은 마다하지 않는다.
우진이 직장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자 나현우는 그에게 주인공이 여러 번 등장하는 것은 이 마을에서는 장사 윤리에 어긋난다고 말한다.
KBS2 드라마 스캔들
민태창은 이선애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겠다며 계약서를 찢고, 나승우와의 친자확인 검사 결과가 어긋나는 모습을 보인다.
이혼 당시 이선애는 불륜으로 인해 임신을 하게 됐다.
이선애는 계약서가 공증되었으니 찢어도 소용없다며 떠난다.
KBS2 드라마 스캔들
태창은 남비서에게 이선애를 납치해 감금하게 한다.
나현우 어머니의 실종 사실이 회사에 알려지고, 정인은 태창의 소행이 아닐까 추측한다.
KBS2 드라마 스캔들
예고편입니다.
나현우는 설아와 함께 이선애를 찾으러 갑니다.
현우가 묻자 설아는 과거 이선애와 민태창의 사이가 안 좋았던 사실을 털어놓는다.
정인은 정인엔터테인먼트를 매각하려 하는데… 남 비서는 태창에게 수감 중이던 이선애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스캔들 69회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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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가 묻자 나현우는 한식당 직원이 이선애가 태창과 그의 비서에게 납치되는 것을 봤다고 한다.
그 때 현우는 전화를 받고 서둘러 병원으로 달려간다.
탈출한 이선애씨는 갈비뼈 골절과 타박상을 입었다.
스캔들 69화 줄거리
정인은 다시 우진에게 OTT 섹시영화 출연 소식을 전하고, 우진은 무관심한 채 주련을 대신해 시간을 달라고 부탁하며 이용한다.
스캔들 69화 줄거리
남비서의 전화를 받은 태창은 정인에게 이선애가 일어났음을 알린다.
두 사람은 다투고, 태창은 정인 엔터테인먼트가 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진이나 정인의 몸을 팔더라도 돈을 모아달라고 태창에게 말한다.
스캔들 69화 줄거리
나현우가 묻자 설아는 이선애의 전남편이 민태창이고, 당시 관계를 가졌던 여자가 문경숙이고 현재의 문정인이라고 말한다.
돌아가신 어머니는 이선애씨와 친구였다고 한다.
그는 또한 자신과 이선애가 어떻게 복수를 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현우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함께 승우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 도우미로 찾아온 사람이 이선애였다고 한다.
당시 설아는 문경숙이 새엄마로 들어오면 엄마가 있어서 행복할 거라 생각했지만, 아버지를 살해하고 재산을 강탈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포커페이스로 끝난 결말에 대해 현우가 묻자 백설아는 정인과 태창의 파멸이며 그건 절대 바꿀 수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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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69화 줄거리
현우와 승우는 잠에서 깨어난 이선애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눈물을 흘린다.
승우는 범죄자들을 감옥에 넣겠다고 다짐한다.
스캔들 69화 줄거리
‘오빠’라는 사람이 정인엔터테인먼트 매각을 추천한다.
정인은 180억 원 정도를 요구한다.
상대방은 80억원을 예상했다.
정인은 정우진과 나현우 감독, 박진경 작가를 언급하지만 반응은 좋지 않다.
스캔들 69화 줄거리
현우는 태창을 납치, 감금, 폭행 혐의로 고소하자고 제안하지만, 이선애는 태창이 함정에 걸려 힘들어하고 있으니 기다리면 된다고 말한다.
스캔들 69화 줄거리
주련을 내보낸 정인은 다시 김석기 본부장에게 정인 엔터테인먼트를 시장에 내놓고 포커페이스가 인기를 얻으면 팔겠다고 말한다.
스캔들 69화 줄거리
퇴근할 시간이에요. 현우는 태창을 찾아가 말다툼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자 태창에게 주먹을 날리고 쓰러뜨린다.
또 우리 엄마 건드리면 죽여버릴 거야!
스캔들 69화 줄거리
스캔들 69회에 이어 70회 예고편입니다.
김석기는 나현우 감독을 만나 정인엔터테인먼트를 배신하겠다고 말한다.
석기는 정인에게 180억 원에 사겠다는 바이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정인은 유혹을 받는다.
정말 180억 원인가요?
스캔들 69회 시청률 재방송.
ㅡ듀이스 엔터테인먼트. 인용 이미지 및 대사 출처,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 6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