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연차를 내고 참석한 SK컴즈 세미나.
저는 OpenSocial과 Nate API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적어도 배울 점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로 갔습니다.
물론 앱이 중심이었고 개발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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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내가 얻어야 할 것은 사용자의 tid이고, 내가 구분할 데이터는 내가 관리할 데이터이고 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될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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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ode’, ‘transparent’ 레이어는 이와 같이 설정해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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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의 기본적인 설명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도토리 제도와 결제 부분을 너무 잘 설명하려다 보니 조금 복잡해 보였습니다.
Q&A 시간의 질문이 내가 찾던 전부였기 때문에 어떤 질문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 사례로 플래시 퍼즐 앱을 보여주는 것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당 인쇄물이 배포된 것 같으나 수량이 부족하여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소스를 보면 단순히 함수를 API에 로드하는 문제이므로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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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앱 하나를 개발한 회사 대표님이 직접 오셔서 개발 시 주의사항과 요령을 알려주셨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디버깅 도구 – http://demonsterdebu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