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2일 SK 컴즈

감히 연차를 내고 참석한 SK컴즈 세미나.

저는 OpenSocial과 Nate API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적어도 배울 점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로 갔습니다.
물론 앱이 중심이었고 개발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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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내가 얻어야 할 것은 사용자의 tid이고, 내가 구분할 데이터는 내가 관리할 데이터이고 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될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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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ode’, ‘transparent’ 레이어는 이와 같이 설정해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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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의 기본적인 설명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도토리 제도와 결제 부분을 너무 잘 설명하려다 보니 조금 복잡해 보였습니다.
Q&A 시간의 질문이 내가 찾던 전부였기 때문에 어떤 질문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 사례로 플래시 퍼즐 앱을 보여주는 것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당 인쇄물이 배포된 것 같으나 수량이 부족하여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소스를 보면 단순히 함수를 API에 로드하는 문제이므로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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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앱 하나를 개발한 회사 대표님이 직접 오셔서 개발 시 주의사항과 요령을 알려주셨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디버깅 도구 – http://demonsterdebu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