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것이 삶의 냄새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사망의 냄새가 나서 사망에 이르게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생명의 냄새가 나서 생명에 이르게 하리니 누가 능히 그럴 수 있느냐”(고후 2:16)
우리의 일상은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해야 합니다.
믿음은 예수님과 함께한 삶의 흔적입니다.
믿음의 덕을 보여주고 자비를 베푸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 몸으로 영광을 받는 꿈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에 사로잡힌 삶은 삶의 냄새를 풍긴다.
주님 우리의 일상을 생명으로 채우소서. 삶의 흔적으로만 채워주세요. 저를 행동으로 채워주세요. 우리의 거룩함은 이 모든 것 위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용서를 가져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가 이웃을 용서하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 시민이 됩니다.
낙태는 살인이고 자살은 살인입니다.
죄는 짖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큰 죄는 예수님을 온전히 믿지 않는 것입니다.
나 때문에 찔린 손을 볼 수 없다면 모두가 죽음의 악취를 맡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만큼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행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시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하게 하시며 넘치는 기쁨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도 선행을 하지 않으면 배운 것이 아닙니다.
행복도 없고, 하나님의 기쁨도 없고, 지키지 못할 만큼의 상급도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풀리라”(출 20:6)
먼저 십자가에 가서 첫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축복이 임합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영원한 신부의 면류관을 얻으십시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행동하고 기도하면 기도가 응답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내 아들의 말을 들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목숨을 걸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복입니다.
붙잡지 못하면 우리의 영혼도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믿기만 하면 됩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흔적이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보호한다는 뜻입니다.
이제 우리도 스스로를 보호합니다.
축복을 지키면 축복이 넘칩니다.
주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 복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염려가 있다면 기도할 때입니다.
죽음은 죽음이 아니겠습니까?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생명의 냄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상징합니다.
누가 그것을 돌볼 것인가?
회개하고 거듭난 자에게는 가능합니다.
새로운 포주로 새로운 군대가 된 사람들에게는 항상 가능합니다.
사도 바울처럼 거듭나면 가능합니다.
더 이상 사망의 정욕을 가지고 살지 않고 밤낮으로 일하는 목적이 복음 전파로 바뀝니다.
오늘날 거듭난 사람들은 이 선한 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삶의 냄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잘 사십시오. 말씀을 지키고 실천하는 사람은 축복의 길을 잘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돼지우리입니다.
여기서 쇼핑을 계속하시겠습니까? 아버지 집에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에 취하면 아버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새 옷을 입고, 아들의 반지를 끼고, 복음의 신발을 신으면서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러 나가는 모습이 완전해집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냄새를 맡아야 하지 않습니까? 세상의 욕심을 버릴 때 참된 축복을 받습니다.
지금 나에게 큰 도움이 필요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해야만 기도가 사라질 것입니다.
전체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동반을 찾고 두드리는 데 있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기도의 법으로 응답을 받습니다.
축복받는 비결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께 향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니”(고후 2:15)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길만 따라가면 온전해질 것입니다.
죽기까지 주의 뜻에 충성하면 됩니다.
지키라고 가르쳐줘 와서 가르쳐줘 저에게 말씀을 주시고 저를 계몽하십시오. 이 기도는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주님이 오시면 하나님의 뜻이 일깨워지고 들립니다.
“항상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를 주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 2:14).
그리스도의 냄새는 주님의 행하심의 표시입니다.
욕망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마음을 다해 주님만을 찾았다는 증거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흔적이 있다는 뜻입니다.
삶의 냄새를 맡아야 합니다.
서로 사랑
당신을 위한 축복된 삶이 시작됩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항상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