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깨끗해짐 Cleansed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고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니라 (이사야서 64:6)

우리는 모두 부정한 사람처럼 되었고 우리의 모든 의로운 행위는 더러운 걸레와 같습니다.
(이사야 64:6)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이사야서 64장 5절)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항상 실망하여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고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도다”(6절)라고 썼습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말미암아 항상 소망이 있음을 알고 “주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이다”(8절)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가장 더러운 곳도 “눈과 같이 희게”(1:18) 하실 수 있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 영혼에 있는 죄의 오점과 오점을 씻을 수는 없지만, 우리를 온전히 깨끗하게 하시는 그분의 희생으로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요일 1:7).

우리는 우리 영혼에 있는 죄의 얼룩과 때를 닦아낼 수 없습니다.
다행히도 우리는 그분의 희생으로 우리를 완전히 깨끗하게 하시는 분 안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요일 1:7).


아버지, 당신이 이미 거저 주신 것을 얻으려고 애쓰는 대신 당신의 용서 안에서 안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미 공짜로 주신 것을 얻으려고 애쓰지 마시고, 용서 안에서 안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모양 “완전 청소”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