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큰골에서 앞산정상 오르는 3가지

● 일시: 26.1.23(목) 흐림

● 코스 : 청혼탑주차장 – 케이블카 승강장 – 은적사 – 만수정 – 대덕숙박시설 – 대덕사 – 케이블카 승강장 – 공중화장실 – 만수정 – 청수정 – 산성산 방면 임도 – 471m 정상 – 철탑(앞산자락길) ) – 낙동강 전승기념관 – 앞산공원 공영주차장 – 청혼탑 주차장

● 소요 거리 및 시간
– 거리 : 9.7km(상일샘 기록)
– 소요시간: 3시간 53분

● 대상: 혼자

ㅇ 청혼탑주차장, 앞산공원 공영주차장 등 앞산큰골에서 앞산 정상에 오르면 케이블카 승강장과 만수정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이 두 지점을 연결하는 등산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ㅇ 청혼탑 주차장에서 앞산 정상으로 오르는 경우 주차장에서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이동 후 공중화장실 앞 우측 산자락으로 진입하거나, 케이블카로 더 진행 플랫폼에서 케이블카를 타거나 대덕사 또는 은적사 방면으로 계속 가십시오.
공중화장실 바로 앞 능선길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길로 만수정까지는 돌계단이 대부분이고 약간의 경사가 있다.
공중화장실을 지나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대덕사까지 오르는 계곡길은 시멘트길로 인적이 드문 편이고 경사도 화장실 앞 오르막길과 비슷하다.
마지막으로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은적사까지 가는 길은 은적사 전후로만 약간의 오르막이 있고, 그 뒤로는 산자락을 따라 종려나무 돗자리가 깔려 있어 완만하게 만수정 애용 코스로 이어진다.

ㅇ 앞산 큰골을 어느 길로 가더라도 앞산 정상에 오르려면 만수정에서 만나 청수정을 거쳐야 한다.
길이가 궁금해서 확인해봤습니다.
예상대로 대부분의 도로는 오르막으로 산성산으로 이어지는 시멘트 숲길과 연결된다.

ㅇ 임도를 만난 후 산성산 반대방향 능선으로 내려와서 좌측 계곡으로 내려가 은적사 앞에서 앞산자락길을 만나고 낙동강전통기념관과 앞산공원을 지나 관리소를 나와 청혼탑주차장 출발지점으로 돌아왔다.


경주 번호 순으로 청혼탑 주차장으로 차를 몰았다.
케이블카 승강장 바로 직전 은적사 방향으로 만수정으로 갔다가 대덕사 방향으로 내려와 다시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내려와 청혼탑 주차장 방향으로 내려와 공중화장실 앞에서 산자락으로 들어가 다시 갈아탔다.
만수정으로 향하는 3코스를 확인하고 청수정을 거쳐 산성산으로 이어지는 숲길을 따라 내려와 앞산자락길을 만나 낙동강승전기념관과 앞산공원관리소 은적사를 지나 돌아왔다.
시작점인 청혼탑 주차장까지.


▲ 오전 9시 30분경 그리 넓지 않은 청혼타워 공영주차장(대구 남구 대명동 산 186-2)에 주차했다.


▲ 주차장 입구 좌측 보도블럭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앞산 자락길 이정표가 보인다.


▲ 에어건 시스템 약 20미터 앞에서 우회전하여 올라갑니다.


▲ 로프웨이 승강장으로 가는 길에는 이중목과 야자나무 돗자리가 깔려 있다.
다음 이미지는 리뷰입니다.


▲ 야자매트까지 완만하게 경사진 길을 따라 수십미터를 걸으면~


▲ 안내판이 있는 앞산 자락길을 만나 케이블카 승강장 방향으로 직진한다.
오른쪽 길은 안지란골로 이어지는 앞산 자락길이다.
아래 사진은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 넓고 완만한 경사의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산길 대신 벤치와 운동시설, 구조표지판(25번)이 보인다.


▲ 가로등이 켜진 평화로운 길을 따라가다 보면 앞산 자락길 안내판이 보인다.


▲ 경사가 없는 편안한 길에 벤치와 운동기구가 있어 구조표지판(24번)을 만나게 됩니다.


▲ 구조표지판(23번)을 지나면 진행방향 좌측 하단에 낙동강 전승기념관 탑이 보인다.


▲ 탈출 표지판 2개(중간 앞산 6, 22번)를 하나씩 쳐보세요~


▲ 앞산 곳곳에 샛길 금지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자락길에 안내판이 있는 공중화장실이 보이실텐데 안내판을 보시면 이곳과 케이블카의 연결고리 대덕사, 은적사, 만수정사, 앞산이 보입니다.


공중화장실 바로 앞, 이정목 앞 우측 계단을 따라 앞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있는데, 케이블카 승강장을 지나 직진하여 은적사에서 만수정사로 갑니다.


▲ 공중화장실 맞은편에 구조표지판(21번)이 있다.


▲ 앞산 자락길은 남구청의 구역별로 주제를 정했다.


▲ 작은 다리 뒤로 왼쪽으로 앞산 케이블카 승강장이 보인다.


▲ 이정목이라고 적힌 다리를 건너면 앞산큰골체육관~


▲ 체육관을 지나면 왼쪽에 앞산 곤돌라가 있다.


케이블카 승강장 앞에는 이중목과 앞산전망대 안내판이 있고 승강장을 지나 몇걸음 걷다보면 사거리에 이른다.
은적사. 은적사 방면으로 만수정으로 가다가 대덕사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이곳을 지나 공중화장실 근처 만수정으로 돌아간다.

앞산전망대
대구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큰골에서 케이블카를 타거나 안지란골에서 걸어서 가는 방법이 있다.


▲ 은적사 방향으로 곧게 뻗은 길에 은적사 안내석과 안내판이 있다.
(안내판에 따르면 은적사까지는 280미터.)


▲ 은적사로 향하는 길은 큰골과 강당골을 잇는 앞산자락길이며,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맨발길 입구까지는 테마명이 ‘아이팝나무길’이다.


▲ 시멘트길과 데크길은 은적사로 이어지며 20번 구조표지판이 보인다.


▲ 완만한 오르막 데크길을 따라~


▲ 휴게소인 은적사 전망대를 방문한다.


▲ 전망대에서 바로 앞산자락길에 이정목과 앞산공원 이정표가 있다.

큰 뼈
“가는 계곡”에 해당하는 이름으로 청혼타워 쪽을 가리키는 큰 계곡 또는 “큰 계곡”을 의미합니다.
큰골에는 낙동강승전기념관, 은적사, 앞산전망케이블카, 이호수·이윤수 선생, 임용상·송두환·이시영 순교비 등이 있다.


▲ 은적사로 가는 길 우측에는 은적사를 소개하는 안내판과 은적사 이정표가 있다.
우회전하여 은적사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아래 사진은 은적사를 향해 일직선으로 보이는 풍경이다.

은적사
후삼국시대 공산전투에서 견훤에게 패하고 앞산의 산을 넘어 숨었던 왕건이 붙었다.


▲ 은적사 가는 길 데크길이 이어진다.


▲ 덱로 끝 은적사 입구에서 은적사, 이중목 선생이 서 있는 곳에서 우회전하여 산길로 진입한다.


▲ 은적사 입구에서 앞산 정상까지의 일직선 풍경이다.


▲ 발트바덴 안내판을 지나~


▲ 고요한 숲길이 시작된다.


▲ 은적사 입구에서 약 100m 지점에서 대덕사 갈림길을 직진하면 대덕사에 도착한다.
아래 이미지는 왼쪽 보기입니다.


▲ 오르막 돌계단과 흙길이 번갈아 이어져~


▲ 도로 우측 능선에는 앞산전망대가 보인다.


▲ 오르막 돌계단 끝에서 거의 경사가 없는 야자매트 슬로프로 변한다.


▲ 은적사와 만수정 사이에 있는 유일한 벤치로 다소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청혼탑 주차장에서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은적사로 가는 길은 은적사 전후로만 약간의 오르막이 있고, 그 후 산자락을 따라 종려나무가 깔린 편안한 길을 따라 완만하게 만수정으로 이어진다.
대덕사 방향이나 공중화장실 맞은편보다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코스입니다.


▲ 슬로프를 따라 나 있는 팜매트 길은 발바닥의 피로를 풀어주고 편안함을 준다.


▲ 4거리 시설을 지나~ 진행도로 우측 하단 계곡길 옆으로 대덕쉼터가 보인다.


▲ 두 번째 사방시설을 만나 산비탈을 따라 계속 가면~


▲ 길 우측 하단 계곡 건너편에 공중화장실이 보인다.


이정목이 서 있는 만수정 앞 삼거리에 도착한다.
케이블카 승강장 아래 공중화장실과 대덕사와 은적사 거리가 만나는 지점이다.
큰골산악의 주요 분기점이다.


▲ 지금까지 온 방향은 은적사이고 왼쪽으로 올라가면 앞산 정상에 이르고 오른쪽 큰골안내소 방면으로 계속된다.


▲ 대은골 안내소 방향으로 몇 걸음 걸어가면 정자(만수정)가 보인다.


▲ 정자를 지나 몇 발짝 더 나아가면 만수정이라는 팻말이 새겨진 기이한 모양의 석탑 두 개가 보인다.


이정목이 석탑 앞에 서 있다.
지금까지의 방향은 앞산 정상이며 계속 직진하면 청혼탑 주차장이 보이고 앞산공원관리사무소 방면으로 우회전한다.
앞산공원관리사무소(대덕사 경유) 방향으로 우회전 후 케이블카 승강장을 지나 다시 공중화장실 부근에서 돌아 청혼탑 주차장 방향으로 길을 따라 오시면 됩니다.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대덕사를 거쳐 만수정까지 오르는 기록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앞산공원 공영주차장 – 케이블카 승강장(하단) – 대덕사 – 만수정 – 앞산봉 – 케이블카 승강장(상단) – 비파산전망대 – 아닐사 – 신광사 – 충혼탑 – 원점회귀(1) 2111. 9. 24(토)

https://smirinae.6040827

앞산공원 공영주차장 – 케이블카 승강장(하단) – 대덕사 – 만수정 – 앞산봉 – 케이블카 승강장(상단) – 비파산

2111. 9. 24(토). 화창한. Not Hot ㅇ 코스 : 앞산공원 공영주차장 – 케이블카 승강장(하단) – 대덕사 – 만수정 – 앞산봉 – 케이블카 승강장(상단) – 비파산전망대 – 아닐사 – 신광사 – 청혼탑 – 출발점 복귀 ㅇ 거리 소요시간

smirinae.tistory.com


▲ 앞산공원관리사무소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만수정을 향해 돌아본 풍경이다.


▲ Palmenmattenstrasse로 내려가는 길 왼쪽에 공중화장실이 있다.


▲ 계곡을 따라 가로등이 밝혀진 완만한 경사의 마텐슈트라세를 걷다 보면~


▲ 길 오른편에 대덕쉼터가 보입니다.


▲ 쉼터를 잠시 살펴볼까요~


▲ 화장실과 야외 운동시설을 갖춘 쉼터는 바람을 막을 수 있는 폐쇄된 공간이 아닌 열린 공간이다.


▲ ‘건강타워’라는 석탑을 지나 드라이브.


▲마을을 지나~


▲ 다리를 건너요~


▲ 길 왼편으로 대덕사가 보인다.
대덕사는 전통 사찰이 아닌 것 같다.


▲ 이정목 선생이 경계선 뒤에 서 있는 대덕사 입구에서 관리소 방면으로 시멘트 길을 따라 내려간다.
아래 사진은 리뷰입니다.


▲ 내리막길 왼편에 음수대가 있어요~


▲ 케이블카 승강장 근처 4번가에 도착. 우측 은적사 방향으로 만수정으로 가서 대덕사 방향으로 내려왔다.
좌회전하여 청혼타워 근처로 내려갑니다.


앞산 케이블카 승강장과 큰골체육관을 지나 공중화장실 앞에 정차한 후 청혼탑 주차장으로 내려간다.
청혼탑 주차장에서 큰골 좌측 사면을 따라 만수정(은적사 방면), 큰골 우측 사면(대덕사 방면)을 따라 내려와 대덕사 사면 사면을 따라 만수정으로 올라간다.
큰골 오른쪽.


화장실 맞은편 나무계단 근처에 이정목이 서 있고 앞산 정상으로 향하는 숲길로 들어선다.
오른쪽 아래 사진은 숲길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큰골(청혼탑주차장 또는 앞산공원공영주차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 돌뿌리길로 시작한다.


▲ 계곡 좌측 하단에 큰골체육관이 보인다.


▲ 듬성듬성 돌계단이 있는 완만한 경사길이 이어진다.


▲ 갈림길을 건너 대덕사로~


▲ 야자나무 매트가 깔린 오르막길을 따라~


▲ 길 오른쪽에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너덜너덜한 곳이 있다.


▲ 길을 따라 내려가면 대덕사가 보인다.


▲ 앞산의 잘 정비된 등산로를 자세히 보면 자연이 어떻게 보전되었는지 알 수 있다.
슬로프의 둑길은 자연석을 최대한 많이 사용했고, 계단과 보도의 경계선을 대부분 자연석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 누군가의 진심일까? 돌을 사랑하는 사람의 빛나는 능력인가?


▲ 고무바닥, 돌계단 등 다양한 길을 따라 미끄러지지 않도록 한다.


▲ 중부지방 앞산6(대덕사 북측)에서 구조표지판을 만나다~


▲ 계곡 왼쪽에 화장실 건물이 보이면 만수정으로 접근한다.


3코스가 앞산과 합류하는 곳에서 만수정을 다시 만난다.

청혼탑 주차장을 나와 큰골(은적사 방향) 좌측 경사면에서 만수정까지 올라온 후 큰골 방향(대덕사 방향)을 따라 충혼탑 주차장 위 공중화장실로 내려간 후 우측 경사면을 따라 만수정으로 다시 올라왔다.
큰골. . 이것으로 만수정과 관련된 3코스가 끝납니다.

다음으로 청수정으로 이동하여 만수정 위의 청수정에서 카카오 지도 또는 네이버 지도에 표시된 왼쪽 능선으로 가는 길을 찾습니다.


▲ 직진하여 정자를 지나 메마른 계곡을 건너 이정목 선생이 서 있는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앞산 정상까지 이어진다.
오른쪽 아래 이미지는 오른쪽을 본 모습입니다.


▲ 구조표지판(가-1)과 낮은 석탑을 차례대로 쳐라~


▲ 계곡 왼쪽으로 이어지는 넓은 길을 따라 오르면~


▲ 맑은 물 아래에서 이정목을 만나다~


▲ 이정목을 따라 정자 앞으로 가면 또 다른 이정목이 정자 앞에 서 있다.


▲ 또 다른 이정목 선수가 파빌리온에서 연습장으로 가는 길에 서 있다.


체육관으로 올라가면 거울 뒤 나무에 “깨끗한 수정”이라는 팻말이 있고, 체육관 우측 약수터 오른쪽으로 앞산 정상이 우뚝 솟아 있다.


오늘의 목적은 앞산 정상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이곳 청수정에서 좌측 능선으로 가는 길을 확인하는 것이다.


▲ 정자 앞에서 반대편에서 뒤를 돌아본 전경이다.
출입 통제를 위한 로프 울타리가 보입니다.


▲ 약한 오솔길을 오를 때는 가끔 왼쪽 비탈길로 잠시 유유히 가다가 다시 미끄러운 마사토 길을 따라 올라간다.


▲ 뒤를 돌아보면 앞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보인다~ 산성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가던 방향이 가깝다.


오르막은 옥시전~옥시전 후 산산으로 이어지는 시멘트 숲길을 만나 좌회전하여 출발점으로 돌아온다.
아래 이미지는 왼쪽 보기입니다.


▲ 여기도 옆길 금지 표지판이 있습니다.


▲ 고속도로처럼 쭉 뻗은 한적한 시멘트 길을 한동안 따라가도 상관없다.


▲ 길 왼편으로 시원하게 뻗어 있는 비파산 능선.


▲ 숲길을 따라 지도에 표시된 471m 봉우리를 오르면 숲길을 빠져나와 좌측 산으로 오른다.
다음 이미지는 리뷰입니다.


▲언덕처럼 완만한 언덕을 잠시 오르면~


우리는 몇 개의 작은 케언즈와 마커가 매달려 있는 471m 높이의 봉우리를 만납니다.
아래 사진은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 내려가는 길에 예전 교외 산행 때 많이 보던 김경진 선생의 표식과 작은 석탑이 보인다.


▲ 다시 숲으로 들어가 아래로 내려간다.
수렴하는 지점에 이런 시멘트 구조가 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썼는지 모르겠다.
오른쪽 사진은 건널목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 길 왼편으로 낙동강 전승기념관이 보인다.


▲ 벤치 옆에는 지정된 등산로만 이용하라는 안내판이 있다.


▲ 고속도로처럼 곧게 뻗은 숲길 끝에서 만난 통신사 사장~


또 다른 통신 마스트(볼록 거울)가 있는 갈림길에서 숲길을 벗어나 산길로 좌회전합니다.
아래 사진은 산길에 진입했을 때의 풍경입니다.


▲ 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왼쪽에 갈림길이 나오는데 그냥 능선을 따라 내려가면 된다.


▲ 산길은 낭떠러지 왼편을 지나 훼손된 무덤을 지나고 나머지 용도불명 댐을 지난다.


다시 숲길로 이어지지만 숲길로 이어지지 않고 계곡 아래로 왼편으로 이어진다.
임도는 능선을 내려가지만 왼쪽 큰 타겟으로 내려가려고 한다.
오른쪽 아래 사진은 왼쪽 보기입니다.


▲ 소나무 숲길을 걸어서~


▲ 송전탑을 만나다~


송전탑 뒤에 평상과 이정목이 서 있는 앞산 자락길을 만나 좌회전하여 케이블카로 갑니다.
오른쪽 아래 이미지는 왼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나무계단을 건너~


▲ 작은 계단을 건너 구조 표지판(#17)을 만나보세요~


▲ 부드러운 숲길을 따라 나무계단을 내려오세요~


▲ 오른쪽 갈림길이 나오는데 계속 직진하세요.


▲ 아늑한 Palmenmattenstraße와 나무다리를 건너 구조표지판(18번)을 만나보세요~


▲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막~


▲ 시 전시판이 서 있는 벤치 쉼터를 만나보세요.


▲ 탈출 표지판(#19)을 만나보세요~


▲ 은적사 아래 은적사전망대 앞 앞산자락길로 나와 우측으로 내려간다.


▲ 소나무 숲 아래 Palmenmattenstraße로 내려가면~


▲ 평상숙소를 만나보세요~


▲ 살짝 미끄러운 조약돌과 돌뿌리 길을 따라~


▲ 길을 따라 숲, 수목, 기후 등 총 6개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 전경에 추모비와 낙동강 전승기념관이 보인다.


▲ 이석우 윤수(1914~1997) 시인의 대표시 “파도” 시비와~


▲ 전망대 쉼터 앞 작은 다리를 건너~


▲낙동강 전승기념관 앞에서 우회전~


▲ 앞산공원 큰골안내소를 지나~


▲ 도시공원관리사무소와 앞산공원관리사무소 플랫폼 및 보전전세장비


▲ 산림문화휴양산악정보센터 등에 대해


▲ 앞산큰골편의점과 앞산공원 공영주차장을 지나~


▲ 앞산고가교 앞 거리에 세워진 한국전쟁 전사자 추모비.


▲ 앞산 우회도로를 따라 한참을 가면 출발점인 청혼탑 주차장으로 돌아온다.


▲ Höhenweg 스프링 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