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후기】 전기 디자이너 캐나다 영주권 취득 후기!

투게더와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걱정도 덜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고 영주권 처리 시기를 기다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나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DS이고 현재 캐나다에서 전기 설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전기공학을 공부하고 2년 정도 일하다가 해외이주를 결심하고 캐나다에 왔습니다.
이 지식이 도움이 될 것 같고, 캐나다 적응에 영어가 관건인 것 같아서 교과목을 전공하는 대신 영어에 집중하기 위해 전기공학과를 선택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고 그 성적으로 코업도 하고 취업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의 강점과 약점을 알려주세요.

디자인 작업의 좋은 점은 재택근무를 허용하는 회사가 많다는 것입니다.
회사의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많은 회사에서, 특히 코로나19를 계기로 디자인 작업을 위한 작업 환경이 잘 정립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회의나 다른 팀 구성원 또는 부서와의 공동 작업을 위해 핵심 시간대를 유지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시간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 10~30분 늦게 도착하거나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 주기 위해 일찍 퇴근하거나 자녀를 데리러 집에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이나 해외에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여행을 하면서 휴가를 아끼거나, 한국에 간다면 오래갈수록 좋다.
(물론 회사와 협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한국에서 디자인을 해본 분들은 추첨마감으로 고생을 하셨을텐데요, 캐나다에서도 도면마감일을 지켜야 하는데 마감일이 너무 현실적이라 잔업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디자인 작업 자체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기 때문에 약간의 경험과 기술을 축적한 후 이직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은퇴를 너무 조바심내지 마십시오. 언제 캐나다에 처음 왔습니까? 캐나다로 이주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는 2017년 초에 캐나다에 처음 왔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어학 연수생으로 1년 동안 해외에서 살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면서 점심시간에 맥주를 마시며 한가로이 돌아다니던 외국인들을 생각하면 문득 지금처럼 노력하고 시간을 들여 해외에서 일하면 내 미래가 더 나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로 해외 진출을 생각했고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를 후보로 선택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호주에는 여전히 인종차별이 존재하고 저도 직접 경험해봐서 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특히 소외당하고, 우리 아이들이 차별받고 소외될까봐 두렵습니다.
캐나다는 인종차별과 환경보호 산업의 규모면에서 균형이 잘 맞는 것 같은데 날씨가 좀 춥다는 점만 빼면 결국 선택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게 살고 있고 날씨도 예전만큼 춥지 않아요 난 상상했다.

토론토 날씨 (2023년 1월 14일 – 1월 20일)

어떻게 여기 오셨습니까? 캐나다 정착의 하이라이트가 될 수 있었던 음모가 있습니까?

원래 제 계획은 공부비자->취업비자->취업->영주권으로 유학 후 이민과정이었는데 가장 보람된 줄거리는 TR에서 PR로 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데 교수님의 권유로 코업이 가능한 3년 과정으로 바꿨습니다.
그 결과 제 졸업은 4년, 코업 1년, 3년 과정이 본과로 당초 계획보다 2년 늦었습니다.
나는 가치 있는 작은 경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성적도 나쁘지 않고, 코업 경험도 있어서 졸업 2~3개월 전인 2월에 취업을 했습니다.
Express Entry는 75점으로 선택했습니다.
보고 나서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점수를 찍었습니다.
잠시 후 TR2PR이 발표되었고 모든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할 수 없는 지점까지 다시 밀었습니다.
영어 시험을 보지 마세요. 다행히 영어성적 + 취업 + 졸업시기가 일치하여 TR2PR에 지원하여 함께이민의 도움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영주권을 목표로 캐나다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영주권을 취득하고 캐나다로 이민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LMIA와 고용주 후원을 통한 주 이민, 영주권이 쉬운 주로 이사하는 것, 저처럼 학교에서 바로 취업 허가를 받는 것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캐나다에 살던 6년 동안 어떤 분들은 노바스코샤로 가서 수산물 공장을 찾으셨고, 어떤 분들은 PGWP 아르바이트를 3년만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오셨고, 어떤 분들은 풀타임으로 일하다가 해고될 때까지 버텼습니다.
뜻밖의 Express Entry, 스코어를 통해 영주권이나 새로 생성된 스트림까지 신청했습니다.
혼자 찾기 힘듭니다.
Express Entry와 같은 연방 정부 스트림은 이해하기 쉽지만 캐나다의 다양한 지방 정부의 다양한 스트림을 파악하는 것은 어떤 이민 방법이 가장 적합한지 파악하기가 정말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영주권 수속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영어는 취업이나 영주권이 아닌 캐나다 생활에 더 잘 적응하는 것이 목표인 사람들에게 필수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사실 전 과목에서 영어 점수가 높으면 무조건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한국어 영어를 잘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에서의 향후 계획

나는 내 직업과 일을 사랑하고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므로 여기서 계속 일할 생각입니다.
삶이 조금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밤에 시끄럽게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지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늦어도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일을 끝내고, 운동을 하고, 자기계발을 하고, 밤에는 기타나 피아노를 배우는 삶을 즐기는 것 같아요. 사실 퇴근하고 저녁먹고 누워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몇달 지나니 이시간에 뭔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하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많아서 어떻게 쓸지 고민입니다.
요즘은 주로 여가 시간에 운동을 하지만 더 건강해지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RRSP, TFSA, RESP 등 경제학을 공부할 것입니다.
더 오래 살고 싶습니다.
함께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생각

영주권 과정에서 여러 방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TR to PR 스트림 발표 후 지원서가 공개되지 않았는데 거의 개강 직전에 공개되어 많은 지원자들이 불이익을 당했습니다.
당신이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습니다.
저도 조금 받았지만 그래도 여유가 있었고 무사히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신청 후 업데이트가 없고 조금 불안합니다.
제가 잘 못해서 거절당했는지 전화로 물어보곤 했는데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제 상황이나 상황에 대해 좋은 조언을 해주셨어요. 투게더와 대화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걱정거리도 줄어들어서 안심하고 영주권 처리 시기를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주권을 기다리는 동안 대부분의 업데이트가 없었기 때문에 IRCC에서 지원서를 놓쳤거나 내가 모르는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 또는 걱정했습니다.
당신의 조언을 기다리는 동안 많은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Together Immigration에서 현재 영주권 진행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격주로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멀리 살아서 한 번도 얼굴을 본 적이 없지만 전화와 메일로 많은 도움을 준 제나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영주권을 목표로 하고 싶은데 길이 보이지 않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은 이민국과 함께 상담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